코드스테이츠 3 ~ 4주차의 기록 벌써 코드스테이츠 Software Engineering과정을 시작한지도 한달이 넘어가고 있다. 처음 1-2주차는 정말로 힘들었다. 강의만으로는 이해하는 것이 조금 어려웠다. 코플릿을 통해서 차츰 개념을 익혀갔지만, 완벽하게 이해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였다. 그리고 코드스테이츠에서 주어지는 과제가 정말 힘들었다. 개발자는 물론 혼자서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근데 진짜 그러면 난 힘들것 같아...) 하지만 개발자는 반드시 크기가 작더라도 팀을 이루어서 일을 하기 때문에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코드스테이츠에서도 '협업'에 대해서 강조한다. 그렇다면 코드스테이츠에서는 어떻게 '협업'을 위해서 어떤 컨텐츠를 제공하는가? 바로 '페어 프로그램'이다. 페어 프로그램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