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2주차에 접어들...다! 1. 스택 스택 선정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오갔다. 이번 기회에 "새로운 스택을 사용하는 것" VS "배웠던 내용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것"! 백엔드의 선택은 "새로운 스택을 사용하자" 였다. 스택을 선정하기 위해 많은 아이템들이 나왔다. 최근에 가장 관심이 있었던 "NestJS"🐈, "Typescript"🟦 를 해보고 싶었다. 4주라는 시간이 충분해 보였기 때문에 많은 욕심을 내고 싶었지만, 현실적으로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타협이 필요했다. 최종적으로 백엔드에서는 "Typescript"와 "TypeORM"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앞으로 다가올 운명은 모른채....) 2. Typescript 새롭게 배우는 언어! 설렘을 가득안고 공식문서와 강의들을 찾아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