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돌아보면서 생각보다 4주라는 시간이 금방지나 갔다. 처음에는 시간이 정말 많고 여유롭게 진행 할것 같아지만 생각보다 SR부터 치열했던 것 같다. 그렇다고 해서 SR이 힘들었지만 싫은 것은 아니였다. 이유는 많은 아이디어가 오가고 생각들이 정리되고, 기초를 잡은 일은 4주라는 시간에 뼈대🏛를 잡아주기 때문이다. 끝나고 나서는 필요한 스택들을 정리 했다. 생각보다 많이 바뀌었다. 다양한 시도도 좋지만, 완성을 해야하기 때문에 그만큼 변경되고 고민이 되었던 시간이었고, 백엔드는 TypeScript와 TypeORM이 선정되었다.(지금 생각 해보면 조금 더 챌린지 했어도 괜찮았겠다는 생각이 든다! ) 배포때는 역시 애먹었다... 확실히 이번 배포를 계기로 컴퓨터, 네트워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