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 2

리코딩 : 4주 프로젝트 회고록! Fin (feat. 코드스테이츠)

💡프로젝트 돌아보면서 생각보다 4주라는 시간이 금방지나 갔다. 처음에는 시간이 정말 많고 여유롭게 진행 할것 같아지만 생각보다 SR부터 치열했던 것 같다. 그렇다고 해서 SR이 힘들었지만 싫은 것은 아니였다. 이유는 많은 아이디어가 오가고 생각들이 정리되고, 기초를 잡은 일은 4주라는 시간에 뼈대🏛를 잡아주기 때문이다. 끝나고 나서는 필요한 스택들을 정리 했다. 생각보다 많이 바뀌었다. 다양한 시도도 좋지만, 완성을 해야하기 때문에 그만큼 변경되고 고민이 되었던 시간이었고, 백엔드는 TypeScript와 TypeORM이 선정되었다.(지금 생각 해보면 조금 더 챌린지 했어도 괜찮았겠다는 생각이 든다! ) 배포때는 역시 애먹었다... 확실히 이번 배포를 계기로 컴퓨터, 네트워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리코딩 : 4주 프로젝트 회고록! 2nd

프로젝트 2주차에 접어들...다! 1. 스택 스택 선정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오갔다. 이번 기회에 "새로운 스택을 사용하는 것" VS "배웠던 내용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것"! 백엔드의 선택은 "새로운 스택을 사용하자" 였다. 스택을 선정하기 위해 많은 아이템들이 나왔다. 최근에 가장 관심이 있었던 "NestJS"🐈, "Typescript"🟦 를 해보고 싶었다. 4주라는 시간이 충분해 보였기 때문에 많은 욕심을 내고 싶었지만, 현실적으로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타협이 필요했다. 최종적으로 백엔드에서는 "Typescript"와 "TypeORM"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앞으로 다가올 운명은 모른채....) 2. Typescript 새롭게 배우는 언어! 설렘을 가득안고 공식문서와 강의들을 찾아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