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딩 :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나의 코딩 기록 : 리코딩(LeeCoding)

BreezeBm 2020. 9. 18. 22:01

오늘부터 배운 공부의 내용을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하루 하루 배운 것을 소화하고 기록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조금 더 다듬고 고민해보고 '나의 것'이 되었을 때 잘 기록하고 싶습니다.

왜 레코딩이 아니고 리코딩인가!?!?
태어 났을 떄 부모님께서 저의 이름을 선언(const)하시고 이씨라는 성을 할당(assign) 받았는 지라... 

그러다 보니 줄곧 영어로 'Lee'라서 '언!어!유!희!를 해보았습니다.

생각해보면 지금 시대에는 '이'씨 성을 가진 사람들이 영어로 'Yi' || 'Rhee' 사용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렇다고 바꾸기에는 뭐랄까 이미 너무 많은 곳에 영어이름을 'Lee'라고 뿌려놨습니다!

얼마나 자주 포스팅을 하실 건가요?!?!
명석한 두뇌를 가져서 개념 하나하나를 이해하고, 배우는 것을 스폰지 마냥 흡수하고, 기본문제 부터 어려운 문제의 해결까지 한번에 되는 사람이 아니기때문에 그렇게 자주는 힘들것 같다는 말을 그냥 짧게 해서 할 수 있는 한 최대한이라고 말하면 되는데 그렇게 말했다가 약속못지키는 제자신이 되기 싫어서 말도안되는 부사구와 형용사와 필요없는 비맥락적인 말들을 섞어가며 쓰고 있습니다.

 

목표는 1주일에 최대한 힘을다해 포스팅으로 공부 기록을 남길 예정입니다.

약속을 최대한 지키려고 합니다! 저와의 약속은 소중하니까여 에헷 ٩( ᐛ )و

 

코딩을 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공기업을 준비하는 취준생으로 살다가 우연히 'AI'쪽에서 일하시는 지인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지인분께서 일하고 계시는 필드의 이야기와 본인이 직접 개발하고 있는 프로그램의 내용과 작동방식

과 원리를 들으면서 흥미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눈 떠보니 へ( ̄∇ ̄へ) 말해뭐해....

지금 공부는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한번도 코딩 공부를 해본적이 없어서 막막했습니다. 무작정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몰랐습니다.

많은시간 고민하고 찾아 보다가 '코드 스테이츠'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공부는 '코드스테이츠 Soft Engineering'과정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제막 2주차가 끝나가고 있습니다. 2주 정도의 후기와 느낌은 따로 포!스!팅!할 예정입니다.